박정희 정권 시절 전국의 청년과 부녀자들을 납치하여 일을 시키고, 충격적인 인권유린 현장을 다룬 다큐멘터리 <서산 개척단>이 24일 개봉을 앞두고 14일 오후 서산에서 처음으로 시사회를 한다. 시사회가 끝난 후 감독과 개척단원, 시민들의 '대화의 시간'도 이어질 예정이다. '서산개척단' 다큐멘터리 포스터.
ⓒ2018.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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