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하는 후보는 시선을 마주친 유권자에게 달려가 인사를 드리며 명함을 건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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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는 한의사, 자전거 도시가 만들어지기를 꿈꾸는 중년 남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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