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매기 아래 탕건봉이 보인다. 탕건봉 왼쪽 바다 가운데 보이는 섬들이 강치들이 살았던 가제바위다. 물골로 내려가는 바위주변에는 식생이 잘 발달해 바다새들의 천국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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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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