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총선을 앞두고 여성후보에 대한 성희롱 막말파문으로 당과 이명수 후보에게 누를 끼치지 않기 위해 당을 떠나겠다던 장기승 후보는 현재 자유한국당 아산시의원 후보 신분이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충남시사> <교차로>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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