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전남도청 복원을 요구하며 농성을 하고 있는 오월어머니들이 허달용·조정태 화백이 자신들을 그린 초상화를 정영창 화백의 설치 작품 <검은 하늘, 검은 기억> 앞에서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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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이 되어 흐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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