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 5월 당시 계엄군에 의해 희생당한 시민들이 제일 먼저 안치되었던 상무관. 이곳에 검은 쌀로 만든 가로 세로 8.5×2.5m 크기의 정영창 화백의 <검은 하늘, 검은 기억>이 설치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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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이 되어 흐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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