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레 되 마고'는 두 개의 도자기 인형이 있는 카페란 뜻이다. 카페가 되기 전에는 중국 비단을 파는 가게였고, 비단의 원산지인 중국을 상징하기 위해 카페 내부에 중국 도자기 인형을 2개 설치하고 카페 이름을 '되마고'라 붙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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