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주명 후보를 찾아온 세월호 어머니
416가족 협의회 심리생계지원분과를 맡고 계신 단원고 2학년 8반 이재욱군의 엄마 홍영미 씨는 시민들과 송주명 후보 앞에서 적어 온 소망들을 전했다.
ⓒ강봉춘2018.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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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한 환경에서 자라난 사람은 필연적으로 무섭거나 치욕적인 일들을 겪는다. 그 경험은 겹겹이 쌓여 그가 위대한 인간으로 자라는 것을 막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