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사실 계곡을 흐르는 물은 현통사 아래 바위를 따라 폭포처럼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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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신문, 케이블, 지상파, 종합편성채널 등 다양한 미디어에서 언론 노동자로 일했습니다. 사소한 것에 관심이 많고 기록하는 일을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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