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의 중심부. 비가 온 뒤라 제법 물이 불었다. 생태 환경 보호를 위해 계곡 안으로 들어갈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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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신문, 케이블, 지상파, 종합편성채널 등 다양한 미디어에서 언론 노동자로 일했습니다. 사소한 것에 관심이 많고 기록하는 일을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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