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역에서 300M 떨어진 곳에서 만난 입간판. “최순실의 국정 농단이 아니라 손석희의 태블릿 PC 뻥이었다! 반역자 손석희 구속하라”고 적힌 입간판이 세워져 있었다.
ⓒ뉴스민2018.05.21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뉴스민은 대구경북을 살아가는 노동자, 농민, 빈민, 여성, 장애인, 이주노동자, 청소년, 성소수자 등 핍박받는 민중의 이야기를 전달하는 민중언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