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인터넷 신문은 S사의 여론조사 결과를 인용해 충남 교육감 후보가 박빙의 접전 중이라고 보도했다. 하지만 김지철 후보측은 여론조사의 공정성이 의심스럽다며 문제제기를 하고 나섰다.
ⓒ이재환2018.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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