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청 사이버수사대 대원들
이번 국내 최대 웹툰 불법유통 해외사이트 ‘밤토끼’ 운영자 및 관련자들을 검거하는데 큰 역할을 한 부산경찰청 사이버수사대 대원들 모습이다. 좌로부터 문성식 경사, 황성민 경사, 권효진 경위, 팀장으로 이번 사건을 진두지휘한 최호준 경위이다.
ⓒ부산경찰청 사이버수사대2018.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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