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리 형제묘를 참배하고 난 후 기념촬영한 세분. 왼쪽부터 이삼열 교수, (전) 전남대 강정채 총장, 도법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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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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