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산재의 보석, 비밀의 정원으로 가는 길. 대나무와 차나무가 어우러진 길을 따라 난 돌계단을 한단 한단 걸어가서 만난다. 비밀의정원은 대문 안에서도 존재를 짐작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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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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