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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삼 (ds2032)

쌍산재의 옛집에서 한옥체험을 하는 방문객들. 쌍산재는 10여 년 전부터 화장실과 샤워실을 갖추고, 하룻밤 묵을 수 있는 한옥체험장으로 꾸몄다.

ⓒ이돈삼2018.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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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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