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에서 김학수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이 주식 매매제도 개선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금융위는 투자자별 매매가능수량 등을 실시간으로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주식잔고.매매수량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고 사고 등으로 발생한 매매주문을 한 번의 조치만으로 즉시 취소할 수 있는 비상버튼 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했다. 2018.5.28
ⓒ연합뉴스2018.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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