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윤소하 정의당 의원이 3일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차명약국 운영' 의혹에 대한 검찰의 철저한 수사를 당부했다. 사진은 2018년 5월 28일 오후 국회 본회의 발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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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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