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돈삼 (ds2032)

80년대 영화 포스터 '잊혀진 계절'이 반겨주는 담양 추억의 골목. 추억의 골목은 순천·합천의 근대세트장과 제주·파주의 근대전시관을 한데 버무려놓은 융복합형 전시관 겸 세트장이다.

ⓒ이돈삼2018.05.2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