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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삼 (ds2032)

'담양 추억의 골목'을 만든 김창 씨 부부가 옛 검정교복을 입고 구멍가게 앞에서 자세를 취하고 있다. 김 씨는 평소 근현대전시관으로 운영하고, 필요할 땐 영화나 드라마 촬영장으로 활용하려고 '담양 추억의 골목’을 만들었다고 했다.

ⓒ이돈삼2018.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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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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