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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삼 (ds2032)

체험장을 갖춘 담양커피농장 풍경. 빨강 커피가 주렁주렁 열린 농장에서 커피열매(체리)를 따서 볶고 분쇄해서 내려 마시기까지 커피의 모든 과정을 체험할 수 있다.

ⓒ이돈삼2018.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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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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