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타는 법'을 잊어버린 유씨는 좌충우돌 일주일을 겪고서 "자가용 대신 버스와 도보, 그리고 자전거에 친해지기로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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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는 한의사, 자전거 도시가 만들어지기를 꿈꾸는 중년 남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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