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거리의 이름은 언제부터 '대우삼거리'였을까요? 대우자동차가 GM에 매각되고나서도, 꽤나 오랫동안 이 이름을 그대로 갖고 있었겠죠? 결국, 표지판'만' 기억하는 역사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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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은 영혼을 잠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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