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임병도 (impeter)

김성진 부산교육감 후보는 지난 2017년 1월 19일 부산역에서 열린 태극기 집회 사회를 보면서 연설자로 나선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을 '언론조작에 의해 함정에 빠진 인물'이라고 소개했다.

ⓒ참깨방송 유튜브2018.06.0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립 언론 '아이엠피터뉴스'를 운영한다. 제주에 거주하며 육지를 오가며 취재를 하고 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