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겨우신 분
한동안 안 보이시더니 오랜만에 시장에 나오셨네요. 사진을 찍으며 "지금 이 사진 신문에 나올지도 몰라요." 했더니 안 믿는 눈치로 "그러거나 말거나....." 하십니다.
ⓒ조상연2018.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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