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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삼 (ds2032)

농사꾼의 손보다도 마디가 더 굵고 깡이 박힌 정보스님의 손. 얼마나 열심히 일을 하며 살고 있는지 금세 짐작할 수 있다.

ⓒ이돈삼2018.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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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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