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자 조 아무개씨가 지난 2016년에 찍은 가시연의 사진이다. 가시연꽃은 100년 만에 한번 핀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꽃이 자주 피지는 않는다.
ⓒ조아무개씨 2018.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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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의자. 개인주의자. 이성애자. 윤회론자. 사색가. 타고난 반골. 충남 예산, 홍성, 당진, 아산, 보령 등을 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