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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형석 (utopia697)

웰터급 순위권 밖에 있던 코빙턴은 김동현과 마이아를 차례로 꺾으며 단숨에 타이틀 전선으로 뛰어 들었다.

ⓒUFC.com 화면 캡처2018.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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