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7 남북정상회담을 기점으로 모든 세대에서 북한에 대한 호감도, 신뢰도, 동질감이 크게 상승하였으며, 다만 신뢰도의 경우 이전과 대비해 상승한 편이나 아직 ‘신뢰하는 비율’이 모두 절반에 못 미치고 있어 호감과 동질감은 가지고 있으나 북한을 아직 신뢰하기는 어렵다고 여기는 것 같다.
ⓒ대학내일20대연구소2018.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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