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문대사가 명당으로 여겼던 바위 중앙 움푹 패인부분에 흙을 채워만든 묘가 보인다. 지름 8미터쯤으로 아래에는 석축을 쌓아 흙이 쓸려가지 않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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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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