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근목. 조종래씨 증언에 의하면 미군기의 폭격 후 온산을 불태웠지만 이 소나무만 살아남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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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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