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문리 절골에 서있는 조종래씨 모습. 당시에는 빨치산 전북도당사령부가 있었고 인민군과 빨치산들이 가득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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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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