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완두콩 심었던 자리의 비닐을 걷어내고 퇴비를 뿌린 후 새로 만든 받이다. 반나절씩 이틀 걸쳐 다듬었으니 혼자 10시간 이상 노력한 셈이다. 두 두둑은 왼편 옥수수에 가려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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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잔잔한 기록도 역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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