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예선을 거쳐 선발된 16개시도의 대표극단이 대통령상을 놓고 경연공연을 하게 되는데, 16개 작품은 각 작품 당 1일 2회씩 모두 32회 무대에 오른다. 대전 대표팀인 극단 새벽의 ‘아버지 없는 아이’는 7월 2일 행사 마지막날 공연을 하게 된다.
ⓒ대전시2018.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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