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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성 (cws1691)

이순재씨는 “어느 날 하늘에서 뚝 떨어진 천재는 연극판에 있을 수가 없다. 그걸 착각한 사람들은 다 없어졌다. 연극은 나의 천직이다, 나의 생명이다, 이렇게 생각하고 열심히 꾸준히 활동한 사람들은 지금 남아있다.”고 말했다.

ⓒ조우성2018.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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