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마오쩌둥 사진 한 번 보는 게 소원인 쿤의 어머니(왼쪽)를 데리고 천안문 광장으로 간 쿤. 모자는 국가가 강조하는 '샤오캉 사회(물질적으로 안락한 사회)' 문구를 보며 희망을 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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