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전시작품 '꽃마중'
세월호 가족 꽃잎 편지 <너희를 담은 시간>전 압화 작품 꽃마중'그림고 그립고 그리운'이다. 지난 5월 16일부터 말일까지 MBC로비 갤러리에서 열렸다. 오는 22일부터는 여의도 KBS본사 갤러리에서 열린다.
ⓒ김철관2018.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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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미디어에 관심이 많다. 현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