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작업실에서 만난 진성영 캘리그래피 작가. 언제라도 손글씨를 쓸 수 있는 작업 도국 비치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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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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