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빌리시 츠민다 사메바 성당 내부
예배가 없는 날에도 사람들의 행렬이 끊이지 않는다. 사제들은 일정한 간격으로 의식을 행한다.
ⓒ변영숙2018.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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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박사, 한국여행작가협회정회원, NGPA회원 저서: 조지아 인문여행서 <소울풀조지아>, 포토 에세이 <사할린의 한인들>, 번역서<후디니솔루션>, <마이크로메세징> - 맥그로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