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창희 (crazyli)

모스크바의 친구가 챙겨준 아침!

국제협력단에서 만난 친구는, 작년부터 모스크바에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고마운 친구의 예쁘고 편안한 아파트에서 신세를 지게 되었습니다. 고마워요!

ⓒ이창희2018.06.1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