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콘서트 세 번째 손님으로 초대된 배우 장영남은 연극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설명하면서 "조금 말이 안되는 것 같지만 지나가는 스쿨버스를 보고 저 학교 가고 싶다는 마음이 생겨서 계원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에 들어가게 되었다"고 말했다.
ⓒ조우성2018.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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