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경기가 치러지는 시간임에도 야외에 마련된 무대는 배우 장영남의 연극인생 이야기를 듣기 위해 찾아 온 2백여명의 방청객들로 꽉 들어 찼다. 그녀는 토크 콘서트가 끝난 후 방청객들과 함께 단체사진을 찍는 시간을 가졌다.
ⓒ조우성2018.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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