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영남은 밤 늦게 토크 콘서트가 끝난 후 서울로 돌아가야 하는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팬들을 위해 잠시 짬을 내어 사진을 촬영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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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리스트, tracking photographer. 문화, 예술, 역사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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