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창희 (crazyli)

푸른 유니폼의 여성 종업원들이 바삐 움직입니다.

아, 처음 만난 북한 동포들이예요. 반갑습니다!

ⓒ이창희2018.06.2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