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조우성 (cws1691)

어떤 고등학생의 “연기 생활 하면서 포기하고 싶었던 때는 없었나요”라는 질문에 그녀는 “대학교 4학년 때 연극이 잠깐 재미없었어요. 저는 중학교 때부터 연극, 연출이 하고 싶어서 연극을 시작했는데, 대학교 때 4년 동안 하다 보니까 잠깐 재미가 없어졌다”며 “그 때 잠시 ‘그만둘까’ 생각했었다”고 밝혔다.

ⓒ조우성2018.06.2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