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고등학교 시절 철학과를 나온 도덕선생을 되게 좋아하였다”며 “그 선생처럼 되기 위해 철학과로 진학했다”고 말했다. 행사 말미에 김선영 배우는 자신의 액자사진에 사인을 마친 후 복영한 집행위원장, 사회를 맡은 김상열 교수와 기념촬영을 하였다.
ⓒ조우성2018.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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