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연극협회는 지역 연극계 발전을 위해 헌신한 이종국 배우와 진규태 연출가의 공덕을 기리기 위해 두 사람의 사진에 사인을 받아 이를 영구보관할 계획이다. 사회자가 두 사람의 액자사진을 들어 보이고 있다. 사회를 맡은 배우 이여진은 '극단 새벽'의 단원으로, '극단 새벽'은 이번 연극제에 '아버지 없는 아이'로 출품(7월 2일 공연)하였다.
ⓒ조우성2018.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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