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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관 (3356605)

발레 동료

배귀영 교수가 어린시절 발레초창기 멤버인 힐링춤 창시자 박선희 의료인류학 박사와 함께 사진을 이날 쵤영했다.

ⓒ김철관2018.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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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미디어에 관심이 많다. 현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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