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회 대한민국 연극제-릴레이 토크 콘서트 8번째 손님으로 배우 박정자가 초대 되었다. 그녀는 대전에 일찍 도착해 연극제 관계자들과 저녁 식사를 한 후 제주도 '이어도' 극단의 '귀양풀이'를 관람하였고, 방청객들과 좀 더 오랜 시간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즉석에서 상경기차시간을 1시간 늦추기도 하여 시민들로부터 "좋아요"라는 환호성과 박수갈채를 받기도 했다.
ⓒ조우성2018.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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