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25일 “(종전선언은) 가급적 조기에 이뤄졌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오는 8월에 남·북·미·중 4자가 함께 참여하는 종전선언 가능성을 열어뒀다. 사진은 지난 4.27 남북정상회담 때 문재인 대통령(오른쪽)과 김정은 위원장(왼쪽)이 악수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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